청아대북쪽숙정문이일반에게오래간만에공개되었다.많은사람들이호기심을가지고다녀온사람도있고산을좋아하여오는사람들도있다.나도호기심도있기에한번오고싶었다.그곳에는옛날김신조등무장공비가출현했던곳이라서보안이요구되어장기간출입이통제된곳이라자연상태가거의회손되지않고그대로보전되어있는곳이기도하다.

가보고싶다고마음만먹고있다가오늘가보려고마음을먹고배낭과주민등록증을챙겨가지고갔다.광화문역2번출구에서나와서0212번버스로창의문(자하문)안내소로가서그곳에서출입신청서를작성하여그곳에서출발하였다.창의문안내소에서백악마루구간이경사가급하여많은사람들이힘들어했다.나는처음부터등산용스틱2개를준비하였가에그런대로견딜만했다.창의문안내소에서와룡공원까지는약2시간정도걸린듯했다.

숲이우거지고자연상태가그대로있어시원하고아름다워한번쯤은찾아가탐사하는것도의미가있다고생각했다.

이곳에처음방문하는분을위하여한국문화보호재단의소개된내용으로소개하면개방구간은1코스(말바위안내소에서차의문안내소3.7키로),2코스(숙정문안내소에서창의문안내소3.8키로),3코스(창의문안내소에서말바위아내소3.7키로0)가있고입장시간은하절기에는09시부터15시까지동절기는10시부터15시까지이며신청방법은신분증지참후현지에서출입신청서작성으로되고30명이상의단체는홈페지(www.bukak.or.kr)에서신청서를다운받

아이메일로신청하여야한다고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