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그리고 조깅
교회에서충주리조트로수련회에간다기에따라가서그다음날인30일이른새벽에가본적도없는그쪽산길을따라혼자올라갔다.한참가다보니안내표지판을보았더니출발지점부터6.3키로되어있었다.중간에는산짐승을배려한것인지간밤에차려놓은길가에사과와과자도있었다.두시간정도소요되었으며돌아올때는산길을조깅으로달렸다그날오후자유시간에는등산로트랙킹시간이있었는데아침에갔던길인데처음부터뛰어갔다가뛰어왔더니1시간40분이거렸다.일행과같이달렸기에경쟁심이있어서인지시간이아침보다는많이줄었으나땀은비오듯했다.갈때어두어사진이안나와서돌아오면서몇캇트촬영했습니다.
또그다음날인31일에는충주리죠트에서충주호가는차도인포장도도로를따라서조깅으로산고개길을몇차례넘어한시간을달렸더니비포장도로가나와서그곳에서돌아오면서주변을사진기에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