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에 본 한강 그리고 수종사

여주에서전원생활을하는친구와오래간만에운길산역에서만나운길산과수종사를잠간올라갔다가못다한이야기를식당에들러한때를즐기다가왔습니다.친구의만남도줄겁고자연의아름다뭄을감상하는것또한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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