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돕기 걷기대회 행사
환경이어려운다문화가정돕기걷기행사
교회가잠실종합운동장옆정신여고강당을사용하여예배를보고있다.이교회는처음부터교회건물을소유하지않기로작정하고교회지을돈으로학교에강당을지어주고같이사용하고있다.대형교회를지어놓고평일에놀리는것보다는더의미가있다고생각한다.단임목사인박원호목사님또한미국토론토에서오래동안시무하시다가재작년에오셔서교회의교인들을인도하고있다.
또한교육에상당히비중을두고있으며지역간에도화합차원에서노인학교를개설운영하고있으며그지역인송파구에거주하는환경이어려운다문화가정을위하여작년에이어제2회양재천걷기행사를하였다.
오늘도그행사일환으로정신학교운동장부터탄천산책로를따라양재역쪽으로4키로정도갔다가다시돌아오는행사였다.
행사장에는송파구구청장님과국회의원도함께나아서참석했다.또한행사장에는송파구민속팀이와서흥을돋구어주었다.세상은서로서로화합하는관계를가지고살아갈때세상은아름다워진다고생각하며이번행사도그러한의미가있기에즐거운마음으로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