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마라톤대회 자선축제

세상은서로서로사랑하고배려한다면아름다운세상이될것이라는믿음으로살아가려고신경은쓰지만

무기력의백수라마음뿐이랍니다.그러기에무기력하게참가하긴했으나이것이이런행사의참여는

마지막이라생각하니아쉬움도있기도합니다.그러나또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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