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감사하며

매사에감사하며

항상감사하며산다는자체가좋은것으로생각하기에그렇게노력하며지내고있다.

어제도우리학교동창회신년하례식을한다기에참석했다.그곳에참석한모두는

건강하고그리고활기차보였다.

옛날어려운시절나라에서정보통신인재를양성하기위하여어려운나라살림에서도

국립체신고등학교를세웠다.우리나라는이제아이티강국이다.이렇게되기까지는

우리학교동문들이한몫을했다는데대하여자부심을느끼기도한다.

내자신을생각하면그학교덕분에매달장학금을받았기에학교생활을할수있었고

정보통신분야에서성장할수있었기에감사했다.

지금은모교인그학교가없어졌다.그러기에더이상후배도없다.그러기에더욱애착이간다.

어제모임에은사님이축사를해주셨다.은사님도기뻐하시며말씀하시기를’여러분들덕분이

이나라가이만큼발전했다고축사를해주셨고또한내나이89세인데이렇게건강하니

여러분도건강관리잘하라’고덕담을해주셨다.

오늘도감사해야지,오늘이면이곳방문자수가이제백만이되겠네요그동안이곳을찾아주신

여러분께도감사의말씀을드립니다.

2011년1월26일이집주인양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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