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오시거든 북까페를 찾아주세요

청계천북까페소개

수많은사람들이청계천을찾는다.어떤사람은호기심에찾고어떤사람은남이좋다하니까찾고어떤사람은그곳을가봐야서울을왔다갔다는책임감에서왔다는사람도있다.


청계천의복원공사가끝나고일반인들에게개방되는2005년10월초부터청계천을찾는사람들에게조금이로도움이되었으면하는마음으로청계천을소개하는도우미자원봉사를한다지만젊지않은체력,부족한외국어표현능력때문에방문객에도움을준것이아니라내자신에게도움이되었음을고백한다.


딸리는실력이라도청계천을찾아주시는분들에게좋은이메지를주기를바라기에손짓발짓을동원하여열심이설명을한다.그래서인지,서툴긴하지만자원봉사자라는선입감이있어서그런지고맙다는말을들을때마다감사함을느끼고부족한부분을채우려노력한다.


또한그분들은조금이라도많은정보를습득하고또한유익하게시간을잘이용하였으면했는데몇일전청계천두물다리옆의난간에북까페안내판을보았다.자세히보니청계천문화관앞쪽청계천변에있는서울문화재단에서운영하는북까페였다.방문객들에게조그만정보이긴하지만알려주고싶은마음과호기심에그곳을가보았다.들어가보니분위기가좋았다.특히어린이들에게는책내용이며분위기가잘어울리는듯했다.


독서는어린학생시절에만하는것이아니기때문에많은도서실이필요하며우리주변에이런시설이많았으면하는마음에서,그리고이왕있는시설을잘활용하는것이서로에게도움이되기를바라는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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