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녀들에게 보내는 기도
하나님이시여!
우리자녀에게하나님이하나님이심을믿게하소서.세상사람들이다하나님은없다하더라도하나님이계심을믿으며하나님이하나님이심을믿게하소서.
하나님이시여.
우리자녀에게하나님이세상을창조하였음을믿게하소서.그리하여어느하나라도의미가없는것이없게하시고그것들을소중하게생각하게생각하게하소서.
하나님이시여.
세상은하나님의뜻대로만들었기에아름다운세상이라생각하게하시고이를보존하고더욱아름답게하게하소서
하나님이시여.
나의자녀가귀한것처럼남의자녀도귀하게대하듯자녀들도나의부모만중요하다고생각할것이아니라다른사람의부모도중요하게하소서
하나님이시여,
거리에시시티브가말없이범죄자를감시하듯우리는모두가하나남의보살핌과감시아래살고있음을항상깨닫게하시어양심의소리로행동하게하소서.
하나님이시여
나와생각이다른사람의생각이틀린것으로생각하지않게하여주시고다르다고인정하고그들과도조화를이루게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이시여
오늘의어려운일들이닥칠때에는아름다운무지개는비를동반한다는징조로긍정적으로생각하여낙심하지않게하시옵소서.
하나님이시여
아주중요하고옳다하고마음속으로만생각하는것보다는보잘것없고작은것일지라도실천하는행동이더귀함을알게하소서
하나님이시여
우리자녀들이매일매일기도하듯하루,하루를반성하며내일을위해노력하게하시고오늘의삶을소중하고그리고감사하게하소서.
하나님이시여
우리자녀가물질로성공했다거나하고싶은것을달성했다하여성공했다고생각하기보다선한마음으로나와다른사람과도조화롭게더불어사는삶을풍요롭게하는것도성공된삶이란생각을하게하소서.
2011년5월8일부모로서책무를생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