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가서 장릉과 청령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청계천문화관에서자원봉사하는우리를위하여문화답사차영월에들려서장릉과청령포를들렸습니다.그곳에서촬영한사진들입니다.

청령포는산으로들러싸여있으면서한쪽으로는깊은냇가(서강)으로막혀있고다른한곳은깊은절벽으로막혀있어섬과같이그곳에서탈출할수없는자연감옥과같은곳이랍니다.지금은관광객을위하여다리를놓을만도한데유배재에다리가조화롭지못하다고생각하여그대로두고있다고했습니다.옛모습그대한개그곳에서단종이처음으로유배생활을했다가2달후에홍수가나서영월읍으로옮겨생활했다고들었습니다.

그곳에있는간송목인데유지를위하보수공사가진행중이었습니다.

단종이거처했던어소주변의소나무에송방울이많이있었습니다.

장릉에있는단종의능입니다.

단종이영월유배지에도착했을때에그를맞는모습이라합니다.

단종어소를향하고있는소나무입니다.

어소를향한소나무모습입니다.

단종이거처했던곳의표지석입니다.

망향탑으로가는계단입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