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7월6일밤늦게2018년평창동계올림픽을발표를보기위해온국민이잠을설쳤다.그리고7월7일이되자자크로케국제올림픽위원장이‘평창’이라고발표했을때그소리를들은사람은모두가환호했고거리에는서로서로가진심으로기뻐했다.
그동안두번이나평창에동계올림픽경기유치에실패했을때그것을추진했던당사자들은얼마나괴로워하고힘들었을가하는것을우리와같은대다수사람들은피상적으로알뿐이다.
그런어려움을겪고반드시일우고말겠다는비장한심정으로다시추진하여야겠다고범국가적차원에서추진하였다.그리고일차투표에압승하였다.이번평창이압승으로된것은마지막프리젼테이숀이었을것이다.이번프리젼테이숀은이명박대통령,조양호유치위원장.박용성대한체육회장,김진선특임대사.김연아피규선수,문대성IOC의원,입양아출신스키스타토비도슨의합동작품이라할수있다.
그외에도여러사람들의숨은공로자들도수없이많을것이다.이들모두는평창의승리를위하여아니대한민국의승리를위해전심전력을다해성취한쾌거라할수있다.
우리는1988년서울올림픽을통해나라전체가한단계올라서는감격을경험했고이번일을계기로우리는이제할수있다는것을넘어으뜸으로갈수있다는국가의정체성과국가의품격을한단계더비상할수있는계기가되었다.
그런데몇일전부터정치권에서‘남북한단일팀을구성하여개최하자’는안을내놓고검토한다고했다.그안을추진하는명분이평화올림픽이란구실을내놓았다지만나는어리둥절할뿐이다.
태극기와애국가는대한민국의상징이요.이를지키는것이우리국민의권리이자의무이기도하다.이를외면하고남북한단일팀을구성하려는그들은누구인가?
그들의그럴듯한감언이설에속지않기를바라는마음으로이렇게횡설수설합니다.이것또한의무라생각하기에~~~
2011년7월12일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