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는감사를낳는다는말을실감합니다.

저의브로그에들어오셔서저의어슬픈글들을보시면어떻게느끼실지는몰라도항상저는감사함을말하고느끼고전하려고한답니다.


약한달전조선일보의’앙크르내인생’이란글을읽고많은감동을받았고나도‘감사,봉사그리고도전이란컨셉을넣어메일로보낸적이있습니다.


몇일전신문사에서연락이와서만나인터뷰를하여주셨습니다.저에게는매우영광스러웠습니다.그리고부담도되었습니다.2002년10말경에도저를미화시켜준적이있어감사하게생각했는데또저를너무나자세히소개하여몸둘바를모르기때문입니다.

그렇지만지금같이어려운시기에있는젊은이들에게각자의삶을위하여뜻을세우고도전하기를바라는마음이있었기에인터뷰에응했습니다.


오늘자오피니온란에저의이야기가너무미화되어소개되어있습니다.저의프로필에들어가보시면아시겠지만매스콤에서저를한번도아닌3번이나저를소개를해주시어감사하기도하고송구스럽기도합니다.

이글을읽어주시는분들께도감사드립니다.오늘도즐겁고감사한하루가되시기를기원합니다.l


2011년10월27일양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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