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택 명함 소개글입니다.

안녕하세요?양병택입니다.저의명함을보시고찾아주신여러분!

감사합니다.1969년초한국전력공사에서입사하여전산관련업무를했고,

1998년말경정보처리처장을거쳐회사를퇴직하였습니다.



70여년을넘게살아오면서국가나,사회,그리고주위사람들의

은혜를많이입었기에항상감사함을느끼며,조금이라도

사회에보답한다는의미로해외자원봉사를지원하여

스리랑카에서2002년11월파견되어정해진2년간의봉사활동을

마치고귀국하였습니다.

퇴직후건강관리를한다며시작한조깅에자신감을얻어

마라톤을시작했고2009년4월에는보스톤마라톤대회에가서

4시간11분35초에완주하였습니다.

2012년에는5월초에해남땅끝마을에서

시작한국토종단순례는5월21일에

강원도고성통일전망대까지걸어서갔고,

2013년에는자전거로아라뱃길에서출발하여

강따라한강,남한강,문경샛길,낙동강을종주하여

국토종단을하기도했고2015년에는사대강자전거종주도마쳤습니다.

매스콤에서는2002년10월에조선일보에서,

2002년12월20일KBSTV방송국에서,

2004년3월에동아일보에서,

2011년10월에조선일보에서다시저를소개해주시었습니다.


저는이세상은더불어사는세상이며

아름다운세상이라고생각하고있습니다.

이아름다운세상을계속유지하기위하여

네가아닌나를포함한우리가먼저참여하여야하며,

하기어려운거창한것이아니라,내가실현가능한적은것부터,

그리고내일이아닌지금부터,그리고다른곳이아니고

내가있는여기부터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여러분!우리가살고있는이세상이

좀더아름답고더불어는사는세상이되도록

여러분의관심과실천을기대합니다.

비록지금은미약할지라도작은바람이

막강한태풍이되는나비효과처럼,

그리고작은묘목이자라큰재목이되는것처럼

여러분의동참이세상을변화시킬수있기때문입니다.



2014년09월23일
양병택(btyang@hotmail.com)

2014년10월7일저는전국자전거일주를하려고자전거를타고집을출발하여9일강원도고성통일전망대출입국관리소을지나명파리초등학교에서출발하여16일부산,21일땅끝마을,29일인천그리고그날아파뱃길을따라오후8시에서울집에도착했습니다.도중에여러가지어려움이있었습니다만그때그때잘해결되었습니다.

발가락이벗겨져병원에도가보고,여관이없어식당에서잠도자보기도했고,어떤곳모텔에서는나를잘보아공짜로재워주기도했고식당에서도밥값을받지않았습니다.어떤마트에서는파는포도와귤등을듬뿍싸주기도했습니다.고마운추억으로영원히간직할것입니다.세상은참아름다운세상이란것을다시느꼈습니다.

처음시작할때는겁도나고제대로할까생각되었지만무사히계획대로진행되었습니다.여러분의적극적인성원과격려의덕분이라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2014년10월30일자전거전국일주를마치고.

이메일:btyang@hotmail.com

주소:서울성동구무학로20청계벽산아파트106동16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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