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는 비법

시골에어떤아버지와아들이있었습니다.그날따라눈이펑펑오는거예요.아버지가말합니다."아들아지금눈이많이왔는데밖에나가서토끼사냥을하자."

그래서아버지는밑에서부터토끼를몰기시작하고아들은위에서부터토끼를몰기시작합니다.


둘이쿵작이잘맞아서토끼사냥에성공을합니다.토끼를잡았는데아버지가아들을부르기시작합니다."아들아!아들아"그런데아들소리가들리지않는거예요.무슨일이있나하고올라가기시작합니다.산꼭대기까지올라갔는데아들이보이지않는거예요.


그래서산꼭대기에서크게고함을지르며아들을찾기시작합니다."아들아!아들아!아들아"라고그런데도보이지않아그위에산꼭대기에한나무에올라갑니다.나무위에올라가서위를간절한마음으로내려다보는그것이친할친자한자성어의의미라고합니다.나무위에올라서서바라본다.


오늘이시간에여러분에게하고싶은것은親(친할친)자입니다.아버지가아들을찾는그간절한마음,사랑의그마음이친하다의가장큰의미가아닌가생각이듭니다.


여러분은정말친한사람들이과연몇명이나될까요?내인생의삶속에정말어려움속에서마음을털어놓을수있는사람이있다고한다면가장행복한사람이아닐까하는생각을합니다.오늘이시간에정말친할수있는방법그것은내가먼저마음을여는것입니다.


내가먼저얼굴을여는거죠.미소로밝은표정으로.그리고주위에있는사람들에게따뜻하게말을건네기시작할때부터시작해서친하다의말이시작되지않을까생각됩니다.내가만나는동료들,고객들그러려면가장가까운사람에게전화를해보면어떨까요?


먼저한번아버지와어머니에게저도한번아버지에게전화를해봤습니다.

"저에게생명을주셔서고맙습니다.저를태어나게해주셔서고맙습니다."

말했더니아버지가그렇게크게웃는것을정말처음보았습니다.


오늘이시간주위사람들에게정말친한마음으로가까운사람들에게전화해보고따뜻하게고맙다고말해본다면내삶을정말아름답게펼칠수있는멋진시간이되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친해지기시작하면그때부터복이열리기시작하고진정한큰웃음이열리기시작하죠.

지금당장전화해보시고지금당장주위사람들에게그따뜻한마음을표현해보세요.그리고환한표정을지으면서해보신다면삶이정말아름답게펴지지않을까확신합니다.여러분사랑합니다.


<넷향기의이요섭님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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