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없는사람을보기전까지는내게신발이없다는사실을슬퍼했다."이고대페르시아의속담은많은지혜를품고있다.우리는우리가갖고있는문제를확대해감사해야하는축복을보지못하는경우가많다.당신보다덜가진사람에게자발적으로봉사해당신의시간을선물하는것은당신삶에존재하는풍요로움을상기할수있는탁월한방법이다.

큰보험회사판매직사원들에게리더십강의를끝내자한남자가다가와자신이그회사에서생산성이가장높은사원으로선정되었다고했다.그는자신이성공한이유가운데하나가일주일에몇시간씩자신보다불운한사람들을도우며보내는습관덕분이라고말했다.

"다른사람이갖지못한것을볼때마다내가가진좋은것을모두생각하게됩니다.그결과내가가진것들을당연하게여기지않죠.하지만무엇보다중요한것은，정말나를필요로하는사람들의삶에기여할수있게된다는겁니다."

알버트슈바이처는이렇게말했다.

"나는당신의운명이어떻게될지는모르지만한가지만은확실히알고있다.어떻게하면봉사할수있는지추구하고찾는사람만이행복해질수있을것이다"

또다른사람은자신이얻게된것을공짜로두면안된다고했다.그것은삶의진정한의무를저버리는것이리라!그러기에우리가살아가는동안어딘가에이에상당하는것으로갚아야한다.

자원봉사를통해타인을도움으로써，당신을도운사람들에게진빚을갚을수있는기회를만드는것도한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