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답게

한학생이랍비에게물었습니다."랍비님이상합니다.왜가난한사람들은남들을잘돕는데,부자들은남들을도울줄모를까요?오히려부자들은돈이많은데요."질문을했습니다.


랍비가이렇게대답을했습니다.

"자,이리오너라.그러면서창밖을내다보거라."이렇게얘기했습니다.

"밖을보니뭐가보이니?"

"네지나가는사람들이보입니다.이것도보이고저것도보입니다.

"그래,잘보이지?그러면이쪽으로와서봐라",이번에는거울앞에서게했습니다.

"자뭐가보이느냐?"

"제모습이보입니다."


"그래!가난한사람은마음이깨끗해서유리창처럼투명해서밖에있는사람들이보이만부자는여기있는거울처럼유리뒤에때가끼면뒤에있는것이보이지않고자신만보이는거야~~

자기만보이니까도와줄수없는거야."


유리창과거울의차이입니다.

우리는어떤존재인가?

비추면나만보이나?

아니면투명해서상대방까지보이는가?


우리깨끗한마음의소유자가되면사람들이보이기시작합니다.

오늘하루가깨끗한마음이었으면좋겠습니다.


막말로얼룩진귀라도오늘은한번딱아보세요.

입으로는힘내세요.

눈으로는미소를듬뿍나눠주세요.


이것이깨끗한당신의모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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