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로가다가휴계실에들려컴퓨터를빌려잠간인사드립니다.
4월30일해남에도착하여그날로올라오기시작했습니다.다음날비가오는속에서도올라와해남읍에도착하였습니다.순창도착했을때는숙소가없어할수없이교회에찾아가목사님의신세를젖습니다.
임실에와서는예전한전마크를보자회사를생각하며그곳에들려그곳지방의설명을들었습니다.
어제는진안에도착하여관련정보를위해잠간들려보았니다.
눈치가보여이만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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