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상황
어제식당에서영월을갔다가평창으로간다고했더니차라리주천을거쳐평창으로바로가는것이빠르다고하여그렇게하기로결정했습니다.
일기예보를보니10시경에서부터비가온다고되어있어10시이전에주천에도착하려고새벽일찍3시반에출발했습니다.가다가길을잃어스마트폰으로위치를확인하고달리다가화물차운전사를만나길을확인하고달려주천까지가서아침을간단히먹고다시평창으로가는데10시가되자
비가내리기시작하여우비를입고가다가매점이나휴게소를찾으려했으나일요일다음날은그근처모든식당들이휴일인것을몰라평창6키로전용봉휴게소에들려저녁을간단히때우고젖은옷때문에택시로시내쪽모텔로갔다가오늘다시어제저녀식사하던곳에0뛰어가서그곳부터오면서사진을찍고오다가주유소와매점을같이하는곳에컴퓨터를잠시빌려이렇게횡설수설합니다.주유소사장님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