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2차

앞말한여관에서밖을보니날씨가개여서다시여관주인에게양해를구하고현리라는곳에갔습니다.

가는도중에한젊은청년이조깅을하면서내엽을지나가려고하는것을내가짐을진체로심심해서같이뛰면서물머보니매일운동삼아한다고했습니다.내이야기를하면서끝날때쯤어딘가전화를하더니방을예약했다고하였습니다.나를위한배려였습니다.짐을대충놔두고식당으로가서포식을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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