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순례 5월12일 이동상황 (수안보에서 수산까지)
5월12일국토순례이동상황(수안보에서수산까지) 충주시수안보면조산공원길옆에있는한전수안보생활연수원에서하루밤을자고5시경에일어나수산가는길을안내받고출발했다. 땅끝마을에서부터동행자가보은까지오다가집으로가고나혼자가된것을걱정하며동행하겠다고수안보로왔다.집사람과오래간만에같이걸어본다.충주는쪽을가다가수안보휴게소에서제천방향으로가야한다고했기에충주쪽으로옆에자전가도로가있었다.4대강개발에말들이많기는하지만강의개발은잘한것같다는생각을했다.6시20분쯤경찰학교가보였고잠시후수안보휴게소가나타났다.그곳에있는도로이정표에는수안보가29키로라고되어있었다.월악산과충주호를끼고돌아가는36번도로를따라갔다. 토요일휴일이라대전에사는큰아들내외가우리를위해저녁식사를함게하겠다며온다고했다.수산에서만나차로이동하여오리고기식사를하고그들은다시돌아갔다나는다시만났던수간으로가서오늘숙박할곳까지족이하면서왔다.아마3키로가조금넘는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