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향연
아침에청계천고산자교에서출발하여구리까지갔다.자전거속도계에기록된거리는46키로평균속도19키로시간쉬고사진찌근시간까지약3시간걸렸다.기아변속이없는픽시자전거라서잠식교밑에서넘어가는길은힘들어끌고갔다.올때는갈때보다급경사가적어내리지않고계속타고왔다.그러니발이잠시도쉬지않고페달을돌렸으니힘들게고생했다.서울암사동에서구리로넘어오는암사교는다건설되었는지알았는데구리쪽에서보니아직완성이덜되었다.암사교를지나강동교인지하는다리를지나니코스모스가길가에활짝피어있었다.서울살곶이다리옆에있는코스모스는다졌는데왜이렇게차이가있는지?하여간그곳에는자전거매니아들인지사진매니아들인지몰라도많은사람들이자전거를타고와서사진찍기게바빠보였다.나도덩달라샸터를눌러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