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비록 어렵지만 영혼은 밝아요

오늘은2012년마지막주일입니다.예배순서에장애자분들이어렵게익힌노래를들려주는순서가있어그내용을딕카에동영상으로담았습니다.연주하는몸동작은어설펐지만그들의영혼은아름답게느꼈습니다.

2012년12월30일주님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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