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박물관
광화문청계광장옆예전동아일보사건물,현재는동아미디어쎈터라고한다.그곳3층과4층에신문박물관이있다.
오늘청계광장청계천안내소에서자원봉사를끝내고그곳을찾았다.그곳은1883년최초의근대신문인한성순보가창간된이래오늘날에이르기까지각시대의사회상을기록해온신문의역사를돌아보는공간이다.
세계각국에서발행된신문과한국신문의역사,신문에반영된사회문화의발자취디자인광고만화의변천사신문제작과정을살펴볼수가있다.
그곳에가서관람을하고나오는데이곳에신문제작체험을할수있는데하겠냐고해서실험체험쿠펀을1000원에구입하고체험을했다.
방법은신문중앙에헤드라인작성,인물사진과그곳에구비된배경을합성하여사진을헤드라인사진으로만들과그사진설명을기사식으로간단히작성하여인쇄하는것이다.
그래서‘호기심에만들어본동아일보’라는헤드라인과백두산천지를배경으로나의사진을즉석에서찍어만들었고설명에는‘2월1일청계광장에자원봉사를마치고동아일보신문박물관에서안내원이신문제작체험을할수있다고했다.그래서신청하고간략하게만들어봤다.백번보는것보다한번체험하는것이더효과적이다.이세상은참좋은세상이다.’라고하였는데글자수자제약되어짤렸다.
한번은방문해서잘본다면신문에대한여러가지정보와지식을준다.젊은이는물론일반인들도한번쯤가보는것도의미있는일이라생각되어올려놓는다.
2013년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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