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특별히한것도없는데식사를하고나니9시가되었다.운동이나하겠다고픽시자전거를갖고나왔다.알다시피피시는페달과바퀴가직결되어가고있는도안에는쉬지않고쉬지않고계속밟아주어야한다..
오늘목표는100키로를달려보는것이었다.9시20분경에청계천고산자교에서자전거속도계의거리기록을0으로맟추고출발했다.영동교,천호대교를지나구리를거쳐올라갔더니양평대교가나왔다.조금더올라가니팔당땜에도착했고다시조금가니능내자전거인증소가나타났다.이곳았다는확인을한여준다기에물어보니확인을할수있는자전거수첩을사란다.그것을샀다.모양은여권수첩처럼되어있는데전국자전거도로를다녔을때그곳에서확인스탬푸를찍도록만들어졌다.그곳에서서능내역이란스탬푸를찍었다.
그때가12시간조금지났고자전거로달린거리는38키로가되어있었다.다음인증확인은양평미술관근처에있는인증썬터에서스탬푸를찍는데거리는24키로란다.일단50키로가될때까지열심히달렸더니그곳에신원역이라했다.오후에아는사람을만나기로약속이되어돌아갈시간을계산해보니여분시간이없어식사시간도생략한체돌아섰다.오면서쉴수도없었다.오늘은출발부터집까지거의쉬지않고달렸다.힘이들었다.집으로오니총6시간07분탄것으로되었고거의4시가되었다.집에와서도간단히옷을갈아입고집을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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