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동아일보주최로개최되었다.이제풀코스가무리가되어참석하지는못하고마라톤에참가하는선수들의모습과대회분위기를동영상으로담고싶어집근처인11키로지점에서촬영하기로했다.
출발이8시이므로8시30분경에통과할것같아25분쯤에도착했더니이미교통통제를위하여경찰관아저씨들이열심히근무하고있었다.조금후에하늘에헬기가점점가처워오는것을보니선수들이오는것이라생각하고그쪽을보니시간계수차가2시간31분몇초라고키고선수옆조금앞에서같이달리고있었다.선두그릅과그리고우리나라선수그릅을촬영하고잠실로이동했다.
교회를가는길에잠실종합운동장에들려선두그릅이달려오는것을촬영했으나마라톤에직접으로관련하는분외는접근이곤란하여멀리서촬영하다보니시야를가려자세히촬영할수는없었다.
교회에갔다가예배를보고나오니마라톤출발4시반이지났다.아직도계속참가선수들이들어오고있었다.이제는참석하기가무리라쉬고있지만몇년전에참석했던추억이회상되기도했다.
집에돌아와순간순간찍은사진을결합하고의미가없는사진은제거하고편집하려니멋대로되지가안았다.
다시하기를여러번했으나어설퍼보였고우승자가결승점에들어오는것을직접촬영하고싶어운동장까지는들어갔으나통제되어멀리서촬영할수박에없어앙꼬없는찐빵이되어버렸다.여자일등을촬영할려고운동장박으로나가찍기는찍었으나설명이없으면알아보기조차어렵게되었다.
2013년3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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