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국토종주일환으로오늘은남한강을달려보려고집에서6시반에나왔다.7시반차로왕십리에서양평미술관앞에있는인증센터를가려했다.먼저번에신원역까지갔었기에이번에는신원역에서하차하여양평인증서까지갔다.그곳에서이보여주강천그리고충주땜까지갔다.중간중간오르막길은자전거에변속장치가없어끌고올라갔다.다시내리막길은신나게달릴수있었다.픽시형태를일단일반자전거로전환하고왔기때문이다.충주땜에갔을때이미6시가지나가로등이들어왔다.돌아올때는길눈이어두어간신이충주를물어물어왔을때8시가되었고8시20분동서울차가있어그곳에서자전거를뻐스에실고왔다.집에도착하니거의10시가되었다.자전거에달린속도메타에의하면오늘신원역에서충주까지왔을때133키로가되어있었다.

2013년3월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