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풍교에서 안동땜까지 자전거타기
전날충주에서출발하여상주상풍교자전거인증센타까지온후그근방인예천군풍양면사무소동네에있는숙박시설에서숙박을하고아침7시경에상풍교에서다시출발하여안동땜쪽으로자전거를타고갔다.이정표표시는잘되어있었다.

마을앞을지나는자전거길은경운기등의작업흑덩이가길위에널려있어길위가울퉁불통하고하천옆이산인경우는우회도로나고개를넘어가게되어있어대부분끌고넘어갔다.예천군경계에서상주시로연결되는자전거도로는잘정리되어있었고상주보다안동시로넘어갈때는더욱잘되어있다는느낌을받았다.

날씨가전날보다더워입었던윗잠바를벗어배낭에묵고자전거를타니조금은편했다.중간중간사진을기록으로남길적마다배당을풀어야하는불편은있었지만별다른수가없어달리는시간이지연되기도했다.

아침일찍출발해서인지전날보다자전거를타는사람을만나지못했다.안동을지나땜있는곳에거의다갔을때수자원공사가그곳에있었고자전거인증센타도그곳에있었다.그곳에서그동안달렸던아라뱃길한강남한강문경샛길코스를종주했다는것을모두인정을받았다.본래강따라국토종주를하려고생각했으므로이제나은낙동강구간을종주하면된다고생각하니마음이조금은편했다.

오늘자전거로달렸던거리는숙소부터시작하여안동고속뻐스터미널까지포함하여총거리88.6키로소요시간5시간50분달린평균속도는15.1키로메타로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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