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하자 6.25

오늘은63년전오늘즉1950년6월25일새벽에북한군의대한민국에대한전격적인남침으로시작되었습니다.이전쟁은북한의김일성이소련스타린의허락을받고소련과중국의전폭적인지원을받으며면밀히계획되고집행한침략행위입니다.

그러나625전쟁이야기를하면이미잊어진남의이야기처럼생각하고우리가북쪽으로쳐들어갔다고잘못알고있는청소년들도많다고합니다.그렇게생각하도록방치한기성세대특히우리를리드하는분들과교육을담당하는분들의문제가있지않은가?생각되기도합니다.

오늘신문에2007년남북정상대화록이공개되었습니다.신문에난그내용을보면어떻게대통령이그런생각을할까?대민민국대통령이맞아?하는생각과격분이들기도합니다.그공개를둘러싸고대하는공개를반대하는국회의원들의작태가한심합니다.

신문을보다가5시가지나현충원에가봐야겠다고아침일찍집에서나왔습니다.청계천고산자교밑에서5시반에출발하여체육복차림으로뛰어갔습니다.7시경에현충원에갔더니현충탑에는많은군인들이함께참배를하고있었습니다.

이승만대통령묘소와박정희대통령묘소를참배하고내려오면서많은병사들의묘소를보며한분한분모두귀중한생명이담보가되어우리나라가이렇게유지되고발전되었다고생각하니감사하고모두의명복을마음속으로빌었습니다.

안보!아무리강조해도지나치지않은것이안보입니다.오늘625를생각하며다시는그런상황이발생하지않도록우리국민모두가인식을새롭게할때라생각합니다.

2013년6월25일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