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 타임
표현이맞는지도모르겠다.
컴퓨터는하루가멀다하고바이러스로불통이고
집은이사를해서이사집도정리가안되있고
공구를찾으니어느짐에들어가있는지모르고
컴퓨터에는기본이한글워드도안들어있고
메일은열려고하면이계정으로는안된다는메세지만나오고~~~
그사이행복한동행에서이벤트로한강연도들었지만이곳에올리려니컴퓨터가죽어버리고
오늘은아침에컴퓨터도못할거라면자전거라도타야겠다며
청계천고산자교에서한강변을따라구리시에가서그곳둘레길을갔다왔더니56키로가되었네요
지금글을올리는과정에서도컴퓨터가다운될것같아먼저글을올리고사진몇장을올리려고합니다.
수정모드로들어가서사진을올리려니컴퓨터가먹통인지반응이없네요
모처럼찾아오시는분들께실망시켜드려죄송합니다.
2013년9월11일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