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수준
지난토요일서울시청앞서울도서관에책을반납하러갔다.시청광장앞에는많은민주당이주최하는시위군중이시민들의관심을끌려는듯북소리며구호소리를앰프로소리를키워큰소리를연실웨쳐댔다.영문도모르는어린이들은그곳을보고있었고이따금관광객들은신기한듯사진에담고있었다.

도서관에갔더니입구에는많은사람들이쉬고있었고유모차들도보였다.책을보러온것이아니라더위를피하기도하고소음을피하러들어온것같기도했다.

도서실안에들어가니많은초등학생들이좌석이꽉차서계단에까지앉아서열심히책을보고있었다.그러나분위기는어수선했다.

차라리이런날은도서실을휴관을하든지시위현장을옮기든지할것이지자기주장을위해서라면남에게미치는영향은안중에도없다는의식수준이우리나라의정권을잡겠다고하는리더들의수준이다.

또한서울시장님을비롯한시청측관리들은이런것들을수수방관하는태도,시민들의불편을무시하는듯한의식수준또한오십보소백보가아닌가?

내주장도중요하지만남을배려하는것이더욱중요하다.내가대접을바라는대로먼저대접하라는인생생활의황금률이란것을머리에만담지말고가슴에담고싶은마음이다.그것의우리의수준을높이는것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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