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훈련 핑계로 자전거타며 찍은 사진
마라톤훈련연습으로하는지속주훈련에있다.마라톤코스는장거리으로쉬지않고뛸수있도록하는훈련이다.이훈련으로픽시자전거도괜찮다는생각으로자전거로아라뱃길김포갑문에까지갔다왔다.오늘자전거탄시간은꼭다섯시간이되었으며달린거리는77키로였다.

중간에행주대교를지나행주산성에잠시들렸다왔다.처음한강을따라서쪽으로갈때는맞바람이강하여속도가전혀나지않았다.돌아올때는그대신바람으로속도가가속되어수월했다.올때는저녁때가되어서쪽에있는석양의햇볕이아름다워사진을촬영했으나본대로옮겨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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