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발자전거 타기
처음외발자전거를배울때는송파구에있는올림픽공원평화광장에서타곤했으나이제잘타지는못하지만집근처인청계천자전거도로에서타고있다.
아침마다주로조깅을하지만어떤때는조깅대신외발자전거를타기도하고두발자전거도탈때도있다.조깅할때는약10키로,외발자전거일때는5키로두발자전거일때는20키로정도를탄다.운동강도는뛰는것,외발자전거,두발자전거순으로느껴진다.
이번주27일에는조선일보춘천마라톤에간다는핑계로조깅을쉬고외발자전거거를타고살곶이다리옆인라인연습장에서타고오면서그곳에산책나온분에게사진을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