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도 좋지만

시청앞지하도벽에페인트로커다랗게낙서가되어있었다.인간사다리를만들어작업하고있었다.자세히보니작업하는것이아니고마네킹으로만든광고이다.인권에대한회의가오늘프레스센터에서있는듯했다.

아무리목적이좋다하더라도방법이좋지않으면안된다.광고목적은달성했는지모르지만이런정신을가지고는인권을논할수없다.공공장소에서계시판도아닌벽면에이렇게낙서를한다는것은정상적인정신상태인지의심스럽다.안내판을보니시청과광고회사와합작품이라니.그래놓고양해를구하는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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