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찾아온 태국학생들
엊그제청계천문화관에서오늘와서외국인들안내를맡아달라고했다.오늘날씨는18도로추었고청계천문화관에가면서멀리보이는북한산에는눈이덮혀있는모습이가깝게잘보였다.문화관에도착후잠시후에푸케에있는대학생들이라며청계천복원프로젝트를견학겸왔다고했다.영어실력이짧아제대롤전달이되었는지걱정이되었다.그래도열심이둘어주려는모습들이나를즐겁게했다.그사람들은더운나라에살기에오늘같은날씨가추워힘들기는하지만눈을보아좋았다고했다.끝날때쯤고맙다며기념품이라며나에게자기나라에서가저온것이라며선물이라며주었다.수공예품그릇이다.나에게는별로의미가없긴하지만그들에게고맙다며미소를보냈다.
그것자체가그들에대한예의라생각한다.서로서로배려하는것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