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빨리왔나?신문을보니서울92년만에3월에벛꽃이개화하였다했다.여의도벛꽃을사진도찍고운동을할겸자전거를꺼내여의도로달렸다.아침여의도국회의사당뒷길은출근때문인지차량은많았으나산책로는한가했고매스콤에서어제밤꽃구경을보도했는듯중계차들앞에케이불선이정리도안된체여기저기흩어져있었다..
그곳에산책나온분들에게사진을부탁하여나도벛꽃앞에아침에폼을잡았다.그리고자전거길을따라방화대교를지나행주대교까지가서다리위로강북으로길을건넜다.자전거에표시된거리계에는집에서출발후42키로가되어있었다.그곳에서서울이라방향표시가된쪽으로가다가보니행주산성을한바뀌돌아방화대교강북쪽으로왔다.그곳부터는전에도자주왔던곳이라지리가익숙했다.난지도를지나성산대교를지나동작대교족으로계속왔다.그리고집에왔을때는달린시간이소요3시간35분.달린거리는66키로평균시속은18키로메타였다.
봄꽃구경을한다며자전가를타고나왔더니봄꽃을기대치를못미쳤으나아침자전거길을달리리마음만은상쾌했다.운동한다고좋고꽃구경하니좋고마음먹기에따라고맙고감사하다는말이마음에와닿았다.
2014년3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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