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청혼의벽에서이색행사
청계천옆에살고있기에운동한다며거의매일산책을한다.어제도청계천청혼의벽근처에갔더니열심히무대장치를하고있었다.
이곳청혼의벽에서는매주금요일젊은이들이사랑을고백하는곳이다.그렇게된이유는이곳에두물다리가있다.이청계천물과과성북천물이만나는곳에있어두물다리라고이름을작명했다고한다.한시민이두물이만나듯인간도낯모르는남자와여자가만나결혼하는데이곳을프로포즈하는곳으로만들면어떨가제안을했고그것이책택되어청혼의벽이란이름이붙어청혼행사를하고있다.
호기심에저녁에다시나가봤다.청계천을운영하는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홍보를위한특별행사를하고있었다.평상시에젊은이들이사랑을고백하고있었지만오늘은특별행사로’엄마아빠사랑해요.’란행사를하고있었다.잠간들려그곳을간단히동영상으로스켔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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