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에서 본 일출
태양과친한사람들은건강한육체를가진사람들이다.그늘속에서자라난서생들은태양을모른다.구릿빛근육은행동을요구한다.우리는앉아서생각하는인생이아니다.책에서배운사회가아니라직접현장속에서어려운경제속에서도기적을만들었고또한우리는인간의의미를체험하는그들은모험가들이다.아침일찍출범하는뱃사람들은건강과모험과기대가듬뿍차있다.여러분이글거리는태양을보며새해에더욱힘차게나가시기를기원합니다.오륙도에서촬영한일출사진을올려놓습니다.

<부산에사는친구가보내온일출입니다.>

2014년12월23일일출부산오륙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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