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청춘인줄알아?
1월1일마라톤을했다.그리고그이야기를했더니그친구가“아직도청춘인줄알아?”친구가한말이다.비양조충고인줄잘안다.얼마전이제하던운동을나이를봐가며조절하라는조언을하였기에말이다.그래도아직그만둘생각은아직없다.지금까지하던대로마라톤을하고조깅하고탁구하고외발자전거를번갈아타고다니겠다.모든것을도전한다는생각으로즐기며지내고싶다.
지난해을되돌아본다.탁구를하는날이면쉬지않고3시간이상은쳤다.몸속에땀은흠뻑들지만마음은즐겁다.조깅을할때면정해진고스10키로이상을달린다.자전거를탈때면한시간이상을탄다.이런조깅과자전거타기는교대로하지만주로외발자전거를타고다닌다.운동겸배운다는생각이지배적이기때문이다.아직도외발자전거는내의지처럼되지않기에더많은연습이필요하다.
매일매일하루를즐겁게지내고싶다.그리고매사에감사하며더불어사는삶을살고싶다.실천은못한다해도마음속으로는그렇게작은꿈을갖는다.노인은과거를이야기하며추억을먹고산다는데나는상상력을가지며하루하루를노력하려는자체가감사한일이다.
그러나더욱중요한것은배려와사랑이담긴성숙한삶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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