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전화가왔다.이번달22일시민모니터평가회가있는데참석해달라고했다.
작년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운영하고있는서울시민의견참여및소통을위해시민모니터를선발하여운영하고있는데지원하여활동했다.
시설관리공단에서작년에시민들과소통을하고이를경영에반영하기위한내용을실무부서별로설명하고그내용을평가하여앞으로그내용을경영에방영하기위함이며담당부서의실적을객관적으로평가하여적극격려하기위함이다.
오늘그평가회의가있는날이기에시간을맞추어청계천9가에있는서울시설관리공단회의실을찾아갔다.평가요원은나를포함하여4명이었다.각부서별로자기들이하고있는업무을설명하고우리는그것들에대한궁금증이있으면물어보고평가를했다.
각부서의발표자들이열심히자료를준비했고설명했다.나는어떤부서의업무는잘알수있는것도있으나몇몇분야는잘알지를못했다.
그러면서잘알지도못하는부분에대해서는공정하게평가가되지않을까부담감을느끼기도했다.그러나그들의사기을위해여긍적적으로평가를해주고많은상황을주문하기도했다.
서로서로소통하고서로서로배려하고격려하는이제도가바람직하며계속발전하고성장은시설관리공단이되기를마음으로빌어본다.이를위해준비한관계자여러분께도고맙다는인사의말을전하고싶다.
2015년1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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