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럽다.

아침일어나친구들에게새해메일을쓰고있는데집사람이방송을보란다.방송에는가던사람이길바닥이갑자기땅속으로꺼지면서그사람이땅속으로떨어지는화면이반복되고있었다.

그사람으로선날벼락이다.문제의심각성은그런곳이그곳뿐이겠는가하는점이다.

원칙을무시한괜찮아하는생각이우리사회의모든면을오염시켰다.자기에게이익이된다면타인이야어떻든심리가사회를멍들게하고자신도모르는사이자신도함께그불행의주인공이될수도있다는것을망각하고있다.남들만탓할일이아니다.

내자신도되돌아본다.오십보소백보가아닌가하는생각도있다.그러기에남을탓하기이전에내자신부터마음가짐을새롭게하지새해에는과거의이기적개념을아타적인삶은못될지라도서로함께윈윈의개념을생활화하고싶다.

비록말뿐일는지모르겠지만그래도하루하루를반성하면서살아가는삶이계속된다면조금이라도나아질것이란희망으로살고싶다.새해를맞이하는마음으로마디를만들어과거를마감하고새로운삶의자세로한해를보냈으면하는마음이다.

어느국회의원처럼대통령에게도예의를버리고불건전한언어폭력은자기의전략일지는몰라도많은사회을오염시키는국해의원이되는것같아안쓰럽다.또한걱정스럽다.

믿고사는사회,정직한사회,불평이아닌적극적인삶이이어지기를우리함께노력하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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