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국가적 행위
반국가적행위

자원봉사를핑계로자주청계광장을나가기도하고책을읽는다며시청도서실을찾기도한다.그럴때면시위하는사람들이나천막들을보게된다.그사람들이나천막들을볼때면마음이무겁다.각자는이유가있어그런행동을하겠지만대부분시민이느끼는감정은이기주의내지는반사회적이나반국가적행위같다는느낌이다.

이런행동들은이적행위가되어결국은‘언발에오줌눈다.’는속담처럼우리를해롭게할뿐이다.사실그런것들은우리사회에서종북(從北)주의자들이은근이바라는바이기도하다.그러기에그들의행동을사주또는그들과함께행동한다.

그런행동들이우라나라뿐만아니라외국에서도일어나곤한다.대통령이외국에가면그앞에서대통령을모욕하고대한민국을적대시하는행동을한다는기사를보면저들은누구인가정체성을밝혀우리의안보의식을고취하여야겠다는생각이먼저든다.

어느곳이던사람이사는곳에는오른쪽길을선택하기보다는소수는항상왼쪽을선택하며순리를외면하는자들이있다.이들은늘자신들의우월감을표출하고자신들의행위에관심을끌기위해한국정치를비판하며서서히자아도취되어반국가행위를일삼는다.어느사이그들은한국의종북집단이나문제정치세력의노리개로활동하게된다.

예를들면독일에서이미60년대부터반정부반국가활동을해왔던유학생들을통해서도살펴볼수있다.이들유학생들은유럽의사회주의이론에물들어있었으며,자신들의부모형제가살고있는대한민국을배반하는반정부와반국가활동을한역사적기록이있다.

종교계의사람들도이적행위를하는자들이많다.양심을가장하여반국가적행위를서슴치않는다.일부이긴하지만목사나신부들의이같은돌출행동은종교인의책무를한참빗나간행위들이다.

추신:호주에친구가있는데그친구역시같은생각을하고있어그친구생각을하면서제대로정리도않은체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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