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바보
BY btyang ON 7. 29, 2015
사람은누구나제한된삶을살고있다.
몇달전까지전화통하던친구에게궁금하여
안부를전하려전화를하니없는전화란다.
무슨일일까?불길한생각이스쳐간다.
사람은누구나제한된삶을살고있다.
내일을보장할수없다.
그러니있을때잘하여야하고이순간최선을다해야한다.
가깝게는집에있는마누라에게최선을다하고가족에게….
그리고다음부터가아닌지금부터잘해야한다.
그리고이글을읽고있는여러분께도
얼굴을맞대고있지는못하지만
마음속미소를보내고최선을다하고싶다.
새삼스럽게이런글을쓰는자체가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