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몫
사람들은누구나목적을가지고태어난다고했다.위대한사람부터보잘것없는하찮은사람들까지도하나님이자신의의지를나타내기위해인간을만드셨다고한다.우리가사는이세상은하나의오케스트라장같고우리는그속에서잘연주하기위해구성원으로각자의역할을잘해야하는한다는것이다.세상은평등하지않고또한그것을겸허히받아들이고자신이처한입장에서자신의달란트를체대한발휘하는것이우리가삶의의무를다하는것이라생각한다.

요사이삶의되돌아보는것은지금까지죽음에대하여그렇게심각하게생각하지않았는데이제죽음도내일상생활의일부라는생각이들게되었다.나의친구들이나동창들의부고를접할때마다내차례가한발한발닥아오고있다는사실을외면하고살아온자신이교만이라는생각을떨칠수없다.

한날한날나에게보여주는여러가지증조들이내사진의삶을돌아보는계기로만드는것은그래도고마운축복이라생각하며지금까지살아온것처럼나의몫이무엇인지는잘모르지만그런대로이세상에나로하여금조금이라도긍정적으로변하기위해노력하였고지금도그런마음을계속하고싶다.그것이나에게주어진삶의몫이아닐까?오늘도최선을다하며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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