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태극기
산이좋아서자주산에가기도했지만몸콘디숀이여의치않아조깅도예전처럼하지못하고자건거나탁구를하면서지낸다.오늘은오래간만에수락산에가서국기봉에있는태극기동영상을촬영하기싶어카메라를들고갔다.

수락산입구에서깔닥고개있는곳으로방향을잡아올라갔다.부정맥에신경이쓰여r가면서수시로맥박을쳌크하면서올라갔다.입구에서는70이되었는데깔딱고개에서는110까지올라갔다.위에서조금쉬었더니80이되어평균90을유지하며국기봉정상에갔다.

평일인데도젊은친구들이많았다.퇴직한노년층은이해를한다해도젊은친구들을보니좀이상한생각이들었다.

수락산정상국기봉에있는태극기를카메라로동영상을찍으려니카메라가자꾸움직여태극기를잡기가힘들었다.동영상을촬영하려면비디오카메라가있어야한다는것을실감했다.내려올때는올라갔던길이경사가심하여장암역으로가는길을따라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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