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털목도리 전달식
나눔과함께

정신여고사랑의털목도리전달식에서

(15.12.22.)

여고시절

멋진기억으로남기를

바라며

작은사랑항상큰사랑으로

어려운분들께전달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22일(화)
정신여고
사랑의목도리전달식이진행되었다.
작은나눔이큰기쁨이된다는것을
느끼는귀한시간이다

12월13일3부예배에서
정신여고와주님의교회
사랑나눔M.O.U.를체결하였다.

여고1학년학생들이
털실에사랑을넣어만든털목도리가
12월22일에전달되었다.

한장한장을정성스레봉지에담아포장을하여
털목도리제작에참여한모두는
여고시절사랑과나눔에커다란기억에남을
추억이되리라생각되어집니다.

사랑나눔행사에참여한정신여고생들과
스탭한분한분들은
감사함을느끼는귀한시간이었습니다.

목도리하나하나가

독거노인들과

투병중인암환자분께

귀한사랑으로전달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조금씩덜어내며
살아가노라면

마음도편안해지는것을

긍정적인마음으로
살아가는것을배웁니다.


욕심을버리고
남을위한배려와나눔으로

작은행복부터
감사하는마음으로

지내는것을배웁니다.


작은나눔이작은배려가

큰기쁨이
될수있다는것을

또한번느끼면서
이모든것에감사하며

오늘도행복합니다.


한코한코사랑을전하며

여고시절

뜨개질로어려운분들께
사랑을전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추신:제가다니는주님의교회는정신여고강당을예배당으로사용합니다.목사님은임기제입니다.헌금에는기명을하지않습니다.이교회는헌금의50%를외부이웃을위해위해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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