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오전 9시경에는 영하 16도라 했다. 두툼하게 껴입고 교회에 갔다가 오는길에 올리픽공원 평화의 광장을 가봤다.
그곳은 내가 외발자전거를 배운다며 열심이 드나들던 곳이지만 배운뒤로는 별로 가보지않아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막상 갔더니 간이 스케이트장이 개설 되어 운영되고 있었다. 추워서인지 이용객은 한산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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