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하루 앞두고 찾아간 양재동 꽃시장

입춘 하루를 앞둔 2월 3일 양재화원단지를 찾아 봄소식을 구경하러 갔다.

그곳화원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꽃구경도 하고 꽃을 사는 사람들이 붐비었다. 꽃을 보니 봄이 곧닥아오고 있는듯했다.

그안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꽃들이 서로 뫃여있어  촬영하는데는 불편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했다.

2016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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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데레사

    2016년 2월 4일 at 05:44

    꽃을 보니 마음이 환해 집니다.
    오늘이 입춘이지요?
    이제 곧 봄이 올거라는 희망속에서 꽃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btyang

      2016년 2월 4일 at 20:07

      엊그제 청와대의 축하난 까싶을 보고 난에 대해 촬영하고 콤멘트를 하고 싶었지만 아는것이 없어 포기하고 입춘을 핑게함아
      사진을 올렸습니다. 꽃은 언제나 마음을 편하게 하니까요~~
      봄의 희망을 갖고 금년도 의미있게 살고 싶은데 ~~
      싱가폴의 경치들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전에 가서 봤을때는 그렇게 안봤는데 데레사님의 ㅅ
      글 화장솜씨에 아름다운것 이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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