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봄이라서인지 아직 두툼한 옷을 입긴했지만산책하는 모습에는 봄이 뭍어 있습니다.
청계천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물속에 묵은 때를 베껴내기 한창이고 청계천 양변에는 봄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청계광장에서 고산자교까지 걸어가면서 스켓치했습니다.
2016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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