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감사하며 겸손하게

12월은한해의마지막달이라마음이세월의빠름을의식하기도하고한해의감을아쉬워하기도한다.그러기에한해를반성도해보고또한내년을어떻게맞을가생각도해보지만백수로서이골이나서인지특별한생각이나지않는다.그러니금년에하던대로내년에는보스톤에가서뜀박질이나해보고그외는지금처럼시간을보내겠지하는생각이다.


오늘이곳나의브로그에안부글이올라와있어열어보니브로그라이브에서내글이그곳에좋은글로선정되었다며축하한다고했다.사실은내가책에서읽은내용에다나의생각을조금가필한것뿐인데하면서도조금은기분이즐겁다.잠시후에우리집큰아이한테서전화가왔다.외국에학술지에자기학위논문이승인되었다는연락을받았단다.


전화를끊고다시며느리에게내조하느라고수고했다고했다.평상시에도감사하며사는데,감사할수있는건이생겼으니정말감사합니다.라고속으로빌어본다.그러나세상일은누구혼자서되는일이아니고위로는인간을지배하는창조주하나님과그리고주변이웃과그리고가족,친지들의빌어주는염력이라고믿고싶다.


지금이순간은기분이좋다.그러나좋은날일수록겸손을잃지말아야하리라.항상감사하며좋은일이생기면서로공유하며또한의무감도그만큼비례하지는못하더라도조금이라도배려를생각하였으면하는마음이있기를빌어본다.


금년을돌아보니별로성취한것은없어도조금은바쁜체하며살았다는자체가감사하고후회가있다면반복되는일이긴하지만조금더겸손했으면하는마음이있다.


2008년12월15일양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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