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여행때 받은 요단강 세례
2004년스리랑카에서2년간의해외봉사마치고귀국하기6개월전의미있는추억을만들려고이스라엘성지순례여행을하기로했다.여행을함께하려든분이갑자기사고로여행이깨졌다.할수없어인터넷으로검색하여한국에서오는성지순례팀과합류하기로했다.그들과처음만나,‘저는믿음이있어서온것이아니라이스라엘에대해호기심이있어왔다’고간단히소개했다.그리고그들과합류했다.

이스라엘에도착하여사해를관광했다.물속에들어가니듣던대로몸이둥둥뜬다.그이유가염분이많아서라고했다.사해는물이갈리리호수에서들어오는길만있지나가는길이없다.들어온물은태양열로증발하는데염분은증발하지않아몸이띄기도하고물에생물이살지도못한다.그래서죽은바다,즉사해라는이름이붙었단다.

이번에는사해의수원지인갈릴리호수로갔다.호수는크고잔잔했다.성경에는그곳에서바람이세게불어예수님의제자들이빠질까걱정하였다는데오늘이날이잔잔한것을보니우리를환영하는듯했다.호수한편에는사해에서볼수없었던어선들이있었다.이래서주는자가받는자보다복이있다는것이구나하는생각이들면서잠간내자신을잠시돌아봤다.

이스라엘여행이끝날무렵한할머니가성지순례를왔는데‘요단강을가보지않는것은이상하다.’며그곳에가보자고하셨다.그래서요단강으로가게되었다.

가는도중여전도사한분이내가신자가아니라고했으니‘세례를안받았겠군요’하고묻기에그렇다고했더니이곳에온기념으로세례를받으라고했다.받을자격이안된다고했더니‘여기온것도자신의의지대로온것이아니다.이렇게온것만으로도자격이있다’며권유하였다.

그래서그렇게하겠다고하자그분은나를불러세우고다시목사님,장로님을불러서함께요단강물속으로들어갔다.그리고내주위에삥둘러서서세례식을집도하였다.세례식이끝난후목사님은축하한다며성경에세례기념사인을해주셨다.

세례는일생동안에한번밖에없는의미있는의식이라고했다.그러한의식을다른곳도아닌이스라엘요단강에와서세례를받다니송구스럽고또한감사하다.

이스라엘여행을십여년이되었다.지금도주는자가복이있다는성경구절을볼때마다그곳여행이생각난다.또한요단강에서받았던세례식장면을떠올릴때면이런것이기적이아닌가하는생각이들기도한다.또한그여행을생각할때면즐겁고즐겁다.

2012년12월8일양병택

추신:여행기를써보라는데숙제를받았다.숙제.생각하면할수록스트레스를받긴하지만그러면서배우는것이겠고인생은배움의연속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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