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들꽃 / 素石 김진우 철없는 들꽃 / 素石 김진우 들꽃이 피었네 陽地바른 곳에서 터는 明堂인데 어찌하나 時가 아닌걸 雪中梅를 시샘한 건 아니겠지만 밤 사이 찬 서리가 걱정이 되네. 1/8/16 cane0913@hanmail.net http://blogs.chosun.com/cane0913/wp-content/uploads/sites/106/2016/02/봄처녀_김인혜.mp3